2018년 3월 24일 토요일

압구정역 사주 / 2019년아기이름 / 돌아가신 엄마꿈 해몽 부탁드려요



















이쁜이름
돌아가신 엄마꿈 해몽 부탁드려요
이름개명비용
오늘 새벽 4시반에(깨어난 시간) 돌아가신
엄마꿈을 꿨어요해몽 좀 부탁드려요~엄마랑
집밖에서 팔짱을 끼고 산책을 했어요거기 저희집이
있는데 넓고 좋은 새아파트? 고급빌라? 였어요 
(현실은 후진 빌라 거주중 ^^;)집 옆에 있는 골목길로
들어서니 어마무지하게 높고 가파른 언덕이 있어서저는
가지 말자고 했는데 엄마가 막 올라가자고 하셔서
올라갔어요막상 올라가니 보기보다 안힘들고 안높았죠
꼭대기에 후져보이는 한의원이 있었고 대머리
노인 의사분이 계셨고 사람들이 많이 줄서 있었어요
엄마는 평소에 제 팔꿈치 아팠던거 여기서 치료하자고
우리도 기다리자 하셨고조금 싫었지만 엄마 뜻대로
했어요분명 줄이 길었는데 줄서자마자 들어갔어요병원
로비에 앉아있던 웬 못되게 생긴 아줌마가 저한테"
40대 중후반으로 보이네" 라고 했지만 참았어요 
실제 나이 39입니다진료실에 엄마랑 같이 들어가는데
엄마 품에 갓난아이가 안겨 있었어요근데 제
아이였나봐요(실제 저희부부는 아이가 없어요 일부러
안낳아요)그 아이가 제 아이인듯 당연하게 엄마한테
"애 어디 부딪히지 않게 조심~" 이라고 말했고엄마와
저와 갓난아이 셋이 치료실에 들어왔어요실제로는
애기 안좋아하는데 애가 하얗고 말끔하니 이쁘더라구요
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겠어요갑자기 로비에 있었던
못된여자가 오더니 저희가 있는 치료실 문을 닫았고
치료실엔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10~15명 정도
있었어요갓난아이가 재채기를 한번 했고 제가 그걸
닦으려고 가다가 치료실 창문을 보며'치료실 문
안열어주면 저기로 나가면 되지뭐 참나 ㅎㅎ'라고
생각하다가 꿈이 끝났어요엄마가 제게 무슨 메시지를
주시려는 걸까 넘 궁금해요해몽좀 해주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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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 시각 : 2018-03-24-22-55-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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